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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 발 앞서 만날 수 있는 OTT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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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 발 앞서 만날 수 있는 OTT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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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어제(4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 공개를 앞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8편이 관객을 만난다.

넷플릭스는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를 통해 '독전2'와 '발레리나'를 선보인다.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 분)와 사라진 '락'(오승훈 분),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 분)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 분)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1편은 지난 2018년 영화로 개봉돼 520만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1편의 '락'은 배우 류준열이 맡았지만 2편에서는 오승훈이 락을 연기한다. 조진웅과 차승원은 1편에 이어 2편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캐릭터 '큰칼'의 한효주가 새롭게 등장해 캐릭터 간 케미가 특히 기대된다.

이충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발레리나'는 연인인 전종서와 '콜'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을 담았다.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서는 1990년대 초, 영화 동아리 '노란문 영화 연구소'의 회원들이 청년 봉준호가 만든 첫 번째 단편 영화를 둘러싼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를 만날 수 있다.


넷플릭스 외 디즈니플러스와 티빙, 웨이브는 자사 오리지널 시리즈의 일부 회차를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을 통해 신작을 소개한다.

디즈니플러스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 분)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비질란테'를 선뵌다.



티빙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이 고액을 제시하는 지방행 손님(유연석)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운수 오진 날'과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 협박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이미 망가졌던 그들의 관계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드라마 'LTNS', 모범생 세훈(윤현수 분)이 이미지 쇄신을 위해 러닝메이트로 전교학생회 선거에 나가면서 점차 선거의 핵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러닝메이트' 등을 펼친다.

웨이브는 순간의 선택이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가 된 100억 납치 스릴러 '거래'를 선공개한다. 거래에는 유승호, 김동휘, 유슈빈 등이 출연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신작소개를 넘어 국제 OTT 시상식인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 OTT 어워즈'도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부산시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시상식은 오는 8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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