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니 9집으로 컴백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좋아하는 K팝 스타와 함께 춤추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K팝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제1회 서울 확장현실(XR) 페스티벌'을 오는 14∼17일 마포구 상암DMC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13개 기업의 XR 콘텐츠와 기기 16종을 체험할 기회가 마련된다.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 이채연의 VR 콘서트도 처음 공개된다. 마지막 날에는 서울경제진흥원에서 XR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정보는 시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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