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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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정부가 “일본 도쿄전력이 오전 10시 30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소 오염수 2차 방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10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을 통해 “우리 검토팀도 방류 데이터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며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확인과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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