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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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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 이강인부터 시작해 엄원상 그리고 정우영까지...한국, 4분 만에 선제골(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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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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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황선홍호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4일 오후 9시 중국 항저우 시후구에 위치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영욱, 정우영, 이강인, 엄원상, 홍현석, 백승호, 설영우, 박진섭, 이한범, 황재원, 이광연이 선발 출전했다.

한국이 이른 시간 웃었다. 전반 4분 프리킥을 얻어냈다. 이를 이강인이 키커로 나서 가볍게 밀어줬고, 홍현석이 곧바로 쇄도하던 엄원상에게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이를 잡아낸 엄원상이 곧바로 크로스를 보냈고, 정우영이 문전에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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