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33)이 14년 동안 미루고 미뤘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결혼하고 엄마가 된 지 1년여 만에 이뤄냈다. 17세에 데뷔해 엄마가 되어 우승한 박주영의 커리어에 대해 알아본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