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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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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KLPGA] 박주영, 17세 여고생으로 데뷔해 엄마가 되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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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33)이 14년 동안 미루고 미뤘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결혼하고 엄마가 된 지 1년여 만에 이뤄냈다. 17세에 데뷔해 엄마가 되어 우승한 박주영의 커리어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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