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를 되갚고 싶었다" 유럽의 의지가 미국의 자존심을 꺾었다..2년 만에 라이더컵 탈환 이데일리 원문 주영로 입력 2023.10.02 1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