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이솔이는 “날 좋다, 걷기만해도 행복해버려. 행복이 온 몸을 감싸는 느낌. 내가 먹는 것, 내가 누리는 것 모두 내게서 난 것이 없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삶. 주어진 관계에 감사하는 삶. 성큼 다가온 월요일도 아자자자”라며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일요일 저녁, 은밀한 취미즐기러”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솔이는 차 안에서 따사로운 햇빛을 받은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거나 길거리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솔이는 날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번 사진은 여신이다”, “게임하러 가나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솔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