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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다채로운 일상을 선보였다.
1일 강민경 “까투리이 짜투리 짜투리 까투리 일사앙~”이라며 운동하거나 일하는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고 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강민경은 마스크로 눈 밑까지 전체를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뿐만 아니라 S라인 몸매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강민경은 마스크팩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들고 무언가 촬영하는 듯한 모습을 담기도.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버블에서 올린 사진 우리끼리 공유하자구여”, “이 언니 넘 좋다”, “너무 예쁘군 캉밍경 언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앞서 자신의 ‘걍밍경’ 채널을 통해 다비치 활동을 언급한 바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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