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4박6일의 영국·프랑스 출장을 마치고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 장관은 첫 방문지인 런던에선 한국전쟁(6·25전쟁) 참전 기념비에 헌화한 뒤 제8차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에 임했다.
한영 양측은 이번 전략대화에서 오는 11월에 있을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비롯한 양국 간 제반 협력 방안과 함께 최근 북러 정상회담 개최 관련 동향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의 2024~25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수임과 관련, 상임이사국인 영국과의 안보리 내 협력 등에 관한 논의도 했다.
박 장관은 프랑스에선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총장 및 각국 BIE 대표들과 만나 우리 정부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에 집중적으로 나섰다.
그는 또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현지 공관과 관계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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