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존 슈나이더 감독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을 앞두고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로테이션대로라면, 류현진은 30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류현진의 등판 일정이 바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의 토론토 담당기자 키건 매더슨은 자신의 SNS에 “기쿠치 유세이가 내일(30일) 경기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내달 1일에 출격한다.
토론토는 29일 양키스전에서 6-0으로 승리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인 탬파베이전 결과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가 갈린다. 토론토는 시리즈 첫 경기에 류현진이 아닌 기쿠치를 선택했다.
2013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탬파베이전 승리가 없다. 6차례 맞붙어 1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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