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尹, 인천공항 화물 터미널 방문…"여러분 계셔서 나라 경제 돌아가"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원문보기

尹, 인천공항 화물 터미널 방문…"여러분 계셔서 나라 경제 돌아가"

속보
법원,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1심 2월 19일 오후 3시 선고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 항공 화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 항공 화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 터미널을 방문해, 항공 화물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물 터미널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항공 화물 산업 현황과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경과'에 대해 보고받고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항공 화물 수출이 우리나라 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에도 근무 중인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물류산업의 최일선인 화물 터미널에서 수출 역군들을 만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일본 동경행 화물기에 탑승해 기장으로부터 화물기 운항계획을 보고받고 "화물기 운항을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물기에서 내린 윤 대통령은 이날 근무 중인 주기장 직원 12명과 환담을 나눴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 직원들에게 연휴 근무 체계 등을 물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5000만 내수시장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수출과 수입을 더 늘릴 수밖에 없다"며 "항공화물이 없이는 국민 경제 활동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며 항공화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계셔서 나라 경제도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더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란다"며 "연휴에도 나와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더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윤 대통령과 직원들은 "대한민국 경제 파이팅! 안전조업 좋아! 좋아! 좋아!"를 외치며 다 같이 기념촬영을 했다.


화물터미널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대통령님께서 휴일에 이렇게 와 주셔서 힘이 납니다"라고 박수치며 환영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연휴에도 쉬지도 못하고 수출일선에서 수고해 주셔서 정말 제가 고맙다"라며 현장 근무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했다.

이날 배석한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군)은 "윤 대통령께서 추석에 우리 인천시민과 전 국민에 대해 큰 선물을 주셨다"며 "정부 지원과 함께 인천시가 추가로 지원을 해 줘 영종도 주민들은 사실상 무료로 영종대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통행료 인하가 주민들과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하니 저 역시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어 "전 정부에서 해결하지 못한 난제였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코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단기간에 해결했으며 인천 주민, 인천공항 근로자 등의 비용 부담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원 장관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힙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힙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한복 차림으로 대국민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명절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한복 차림으로 대국민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명절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공=대통령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