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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일본 최대 노동조합 렌고 정기대회 참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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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일본 최대 노동조합 렌고 정기대회 참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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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최대 노동조합인 렌고(連合·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정기대회 참석을 조율하고 있다고 NHK가 27일 보도했다. 조율되면 자민·공명당 연립정권 총리로서는 16년 만에 참석하게 된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렌고 참석 일정 조율 등을 다룬  NHK 보도 화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렌고 참석 일정 조율 등을 다룬 NHK 보도 화면.

NHK는 “노동계와의 제휴를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기사다 총리는 노동자의 지속적인 임금 인상 실현을 정권의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렌고 정기대회는 다음 달 5일 도쿄에서 열린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4월에는 총리로는 9년 만에 렌고의 노동절 중앙대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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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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