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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선우,'메달에 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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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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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황선우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다. 한국 대표팀은 3분 46초78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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