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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뮌헨 입성' 케인X'주장 손흥민' 토트넘 모두 행복 축구...'유럽 5대 리그 다득점 랭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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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해리 케인과 토트넘 훗스퍼 모두 행복 축구를 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7일(한국시간) 2023-24시즌 개막 이후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터뜨리고 있는 상위 10개 클럽들을 나열하고 조명했다.

1위는 바이에른 뮌헨(5경기 18골)이다. 지난 시즌 힘겹게 '마이스터샬레(독일 분데스리가 우승)'를 사수한 다음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그 결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후 아쉬웠던 최전방을 책임질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로 케인이 전격 영입됐다. 케인은 리그 5경기 동안 7골 3도움를 쓸어담으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 보훔을 홈으로 불러들여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2위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지휘 아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라이튼(6경기 18골)이다. 뮌헨과 득점 숫자는 같지만 한 경기 더 치러 밀렸다. 에반 퍼거슨(4골), 솔리 마치, 미토마 카오루(이상 3골) , 파스칼 그로스, 주앙 페드로(이상 2골),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대니 웰백, 시몬 아딩라(이상 1골)까지 득점이 분산된 것도 눈에 띈다.

3위는 스페인 라리가 챔피언 바르셀로나(7경기 18골)다. 마찬가지로 뮌헨 그리고 브라이튼과 득점 숫자는 동일했지만 경기 수가 많다.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레반도프스키(5골) 맹활약이 무엇보다 크다. 올여름 임대 영입으로 합류한 주앙 칸셀루(2골)와 주앙 펠릭스(1골)도 빠른 타이밍에 데뷔골을 넣어 기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이상 5경기 17골), 맨체스터 시티, 지로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6경기 16골), 리버풀(6경기 15골) 등이 위력적인 지표를 보여줬다.

토트넘(6경기 15골)도 포함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과 캡틴 손흥민 체제에 접어들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트트릭에 이어 북런던 더비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5골), 부주장으로 활약 중인 제임스 메디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이상 2골), 그리고 데얀 쿨루셉스키(2골)까지 득점을 책임지고 있다. 케인과 작별한 이후 우려가 컸지만 오히려 날카로운 공격으로 PL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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