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힘든 수준의 난동…경이적인 속도의 사과문 발표” 日언론, 라켓 부수고 악수 거부한 권순우 향해 돌직구 [오!쎈 항저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9:5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