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 꼭대기 은빛 억새 물결에, 동해 파도 울고간다 [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 원문 함영훈 입력 2023.09.27 07:01 최종수정 2023.09.27 0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