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목표를 향한 '사령탑'들의 자세...황선홍-김정균, 한 목소리로 "우승 전까지 만족 없다" [항저우 통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5:4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