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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개막했습니다. 중국은 이번 아시안게임 이전부터 여러 대형 스포츠 이벤트 개최에 힘 쏟으며 '스포츠에 진심인'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줘 왔죠.
중국이 이렇게 스포츠에 힘쓰는 이유는 중국에서 스포츠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정치'이기 때문이라는데요.
실제로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중국이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거머쥐며 국민들을 시선을 끌어모았고, 중국 당국과 시진핑의 효자 노릇을 했죠.
중국 당국은 '뉘파이 징션(여자배구 정신)'이라는 키워드를 만들어 중국 국민이 가져야 할 마음과 행동 가짐을 규정했는데요. 그리고 이를 스포츠를 통해 전파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왜 이렇게 중국에서 스포츠는 '정치'가 된 걸까요?
SBS 권종오 스포츠 기자와 함께 중국과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출연 권종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촬영 박상현/ 편집 조혜선 임재희/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조연출 권지연 장수빈/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
임재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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