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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순정복서’ 이상엽 김소혜 식물원 재회...기습 포옹+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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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순정복서’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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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복서’ 이상엽과 김소혜가 식물원 데이트를 즐긴다.

25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극본 김민주, 연출 최상열 홍은미) 10회에서 김태영(이상엽 분)은 생일날 함께 바오밥 나무를 보러가기로 한 이권숙(김소혜 분)과의 약속을 지킨다.

앞서 식물원에 도착한 권숙은 바오밥 나무 아래에서 연락이 닿지 않는 태영을 기다렸다. 같은 시간 태영은 김오복(박지환 분)을 만나기 위해 그의 모친이 운영하는 과일가게로 향했고, 두 사람은 서로 엇갈리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식물원에서 재회하는 태영과 권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영을 발견한 권숙은 언제 시무룩했었냐는 듯 햇살같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자신을 향해 환히 웃어주는 권숙을 발견한 태영은 안도한다. 태영의 등장에 권숙은 있는 힘껏 달려와 그의 품에 안기고, 예상치 못한 권숙의 포옹에 당황한 태영은 어쩔 줄 몰라 당황한 모습으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희원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홀로 가슴앓이 중이던 태영은 모든 시련을 잊은 듯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권숙과 단꿈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고.

‘순정복서’ 제작진은 “10회에서는 권숙이 그토록 기다리던 태영과의 식물원 데이트 장면이 그려진다. 권숙이 왜 바오밥 나무를 보고 싶어 했는지, 또 오랜만에 마주한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정복서’ 10회는 오늘(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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