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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항저우 AG조직위 "한국 수영, 최고의 밤을 보냈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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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국 남자 수영대표팀의 황선우(왼쪽부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가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800m 계영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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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도 한국의 수영 금메달 획득에 축하를 보냈다.

조직위는 26일 대회 공식 정보제공 사이트 마이인포를 통해 한국 수영 대표팀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며 "최고의 밤을 보냈다"고 축하했다.

한국은 전날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이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7분01초7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는 2009년 일본이 가지고 있던 종전 기록 7분2초26을 갈아치웠다.
한국일보

한국 남자 수영대표팀의 지유찬이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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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양재훈이 출발해 2위로 이호준에게 넘겼고, 김우민이 선두로 올라섰다"며 "개인 200m 세계선수권 2관왕인 황선우가 팀을 (우승으로) 안내했다"고 전했다.

지유찬(대구광역시청)도 이날 남자 자유형 50m에서 21초7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건 21년 만이다. 지유찬은 예선에서 21초84로 자신이 작성한 대회 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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