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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한미군 사령관 "한미·주일 미군 통합한 극동사령부 창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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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한미군 사령관 "한미·주일 미군 통합한 극동사령부 창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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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자 군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주한 미군과 주일 미군을 통합한 가칭 '극동 사령부'를 만드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 주한 미군 사령관이 주장했습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 미군 사령관은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전략포럼에서 지금의 군 지휘체계가 지난달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이뤄진 외교관계 개선과 보조를 맞추고 있는지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한미일 협력 강화로 한미와 미일 동맹이 삼각형으로 연결됐지만, 군사적으로 한일 간 연결 고리는 유엔군 사령부가 유일하다며 극동사령부 창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과 일본을 담당하는 극동사령부를 창설했다가 태평양사령부로 통폐합했습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또 한미 군사관계를 형·동생 관계로 생각하지만 정확한 묘사가 아니라며 한국의 군사력과 방위산업 역량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한미일 3자뿐 아니라 호주 등과 다국적 훈련에 참여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한미 동맹이 한반도에만 집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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