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낙마' 충격에도 완주…"포기할 수 없었다" SBS 원문 김형열 기자 입력 2023.09.25 22:54 최종수정 2023.09.25 2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