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대작 여주' 서현 어쩌나…'첫 주연' 이호정에 밀려난 존재감 [TEN피플]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3.09.25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