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한은, 10월 9조9000억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다음 달 최대 9조9천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달 발행계획 물량보다 2조4000억원 축소된 규모다.

8조6000억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1조∼1조3000억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된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아시아경제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