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단독] 최성국, 52세 늦깎이 아빠 됐다...오늘(23일) 득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최성국 씨(52)가 아빠가 됐다.

YTN star 취재 결과, 최성국 씨의 아내가 오늘(23일) 오후 5시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성국 씨는 지난해 11월 여자친구와 1년 여의 만남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신부가 24살 연하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비연예인 신부의 모습과 결혼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지난 5월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당시 한 방송에서 "아내의 임신을 알게 된 후 만감이 교차했다"라며 "최근 맘카페에도 가입했다. 아내와 열심히 육아 공부 중"이라고 벅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AI 앵커 이름 맞히고 AI 스피커 받자!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