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 두산로보틱스가 상장을 앞둔 가운데, 같은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강세다.
22일 오전 11시 22분 기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날보다 5.24% 오른 17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6.29% 하락 마감했던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두산로보틱스 IPO에 같은 산업군의 주가가 덩달아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2족 보행 로봇 '휴보(HUBO)'/레인보우로보틱스 제공 |
22일 오전 11시 22분 기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날보다 5.24% 오른 17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6.29% 하락 마감했던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두산로보틱스 IPO에 같은 산업군의 주가가 덩달아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로보틱스의 일반 청약이 시작된 전날, 오후 4시 기준 모인 증거금은 3조5550억원이었다. 회사가 일반 청약으로 모으려 했던 1263억원보다 30배 가까이 더 모인 것이다.
해당 기업의 일반 청약은 이날까지 진행돼 증거금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까지 청약을 신청한 투자자는 59만6500명이다.
문수빈 기자(bea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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