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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양자회담 머신?…"세계사에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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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양자회담 머신?…"세계사에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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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양자회담 강행군 중입니다.

양자회담은 두 나라 정상이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에는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이 핵심입니다.

현지시간 21일만 해도 에콰도르를 시작으로 세인트키츠네비스, 시에라리온, 북마케도니아, 네팔, 기니비사우 등과 연쇄 양자 회담을 했습니다.

미국 뉴욕 순방 첫 날 도착하자마자 9개 나라와 양자회담을 한 윤 대통령으로써는 나흘 만에 양자 회담 30건을 돌파하게 됐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현지 브리핑에서 "9월 한 달만 보면 아세안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계기에 20개의 양자 정상회담을 가졌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엔총회 기간 40개국 가까이 양자 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9월 한 달 동안에만 60개국 이상의 정상들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대통령실은 "세계 외교사에 없었던 사례인 것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실제로 윤 대통령도 주요20개국 정상회의 당시 참모들에게 "나는 양자회담 '머신'이다. 유엔 총회에 가서도 양자회담을 일정을 많이 잡아 달라"고 주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