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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김남길, 낙마로 요추 골절…“정우성 덕분에 트라우마 극복”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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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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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촬영 도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남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출연을 말을 타는 액션신 때문에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사극 찍다가 말에서 두 번 정도 떨어졌다”라며 “요추가 골절됐다. 그 이후로 말 근처에만 가도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남길은 “그래서 제작진한테 ‘말을 못 타겠다’고 뛰라면 얼마든지 뛰겠다고 했다. 근데 작품적으로 필요하고 욕심도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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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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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남길은 정우성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그는 “그렇게 말을 잘 타시는 분도 말에서 떨어져서 팔이 골절된 적이 있다더라. 화가 날만도 한데 우성이 형은 말을 데리고 와서 말 얼굴을 감싸면서 ‘놀랐지? 괜찮아’라고 얘기를 하셨다고 한다”라며 “그래서 나도 그렇게 말이랑 이야기를 해야겠다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이건 무슨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아니냐”고 감탄했다. 이어 정우성 이야기에 감명 받은 김남길은 말과의 교감을 시도했고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현재는 동물 처우를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22일)은 김남길이 서현, 유재명 등과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액션 시대극 ‘도적: 칼의 소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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