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나이트라인 초대석] 미리 보는 항저우 AG…이용대 전 배드민턴 국가 대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제 이번 주 토요일이면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개막을 합니다. 미리 보는 아시안게임,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 중 하나죠.

오늘(20일) 나이트라인 초대석은 배드민턴 전 국가 대표이자 SBS 해설 위원인 이용대 씨와 함께합니다.

Q. 올림픽 이어 두 번째 해설…준비는 어떻게?

[이용대/전 배드민턴 국가 대표·SBS 해설위원 : 그래도 두 번째니까 조금 덜 긴장이 되는데요. 이번 아시안게임은 우리 배드민턴이 정말 잘할 것 같아서 아마 생방송이 많이 나가지 않을까 싶어서 저도 말도 잘해야 되고 또 배드민턴의 재미를 알려드려야 하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조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