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전 동구 '문화재 야행' 내년에도 계속…3년 연속 공모 선정

연합뉴스 정윤덕
원문보기

대전 동구 '문화재 야행' 내년에도 계속…3년 연속 공모 선정

속보
코스피 4,980선 상승 출발...장중 5,000선 재돌파
지난해 열린 대전 동구 문화재 야행 '소제호 달밤수다' 모습[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열린 대전 동구 문화재 야행 '소제호 달밤수다' 모습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시 동구는 문화재 야행(夜行) '밤하늘, 달콤한 문화 산책' 사업이 내년 문화재청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에도 공모에 선정돼 8월 26∼28일 '소제호 달밤수다'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다음 달 27∼29일 '심쿵한 달밤, 달달한 소제'를 연다.

동구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7천만원을 포함해 총 1억7천500만원을 들여 내년 5월 24∼25일 원도심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문화재 야행 행사를 3년 연속 개최함으로써 대전 도시의 모태이자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인 동구가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송자 고택과 옛 동양척식회사 등 대전의 문화유산을 전국에 알리고 문화유산 탐방부터 전시·체험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