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제공=SBS |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임영웅이 대중에게 잊지 못할 일요일 밤을 선물했다.
임영웅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자신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스튜디오로 들어선 '모(母)벤져스'로부터 격한 환영을 받았다. "실물이 예쁘다", "상상도 못했다"는 칭찬도 들었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임영웅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넨 후 근황을 전했다. 공연을 앞둔 전날 쇠고기를 먹는다는 루틴을 공개하고 '보라빛 엽서'와 '이젠 나만 믿어요'를 선보였다. 도톰한 입술에 대한 생각, 강아지 관련 영상을 자주 보는 사연 등도 전했다.
'미우새'에서 활약한 임영웅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에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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