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는 황준서…"모두가 원하는 선수" SBS 원문 배정훈 기자 입력 2023.09.14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