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딱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어제(12일)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산뜻한 단복을 입고 한자리에 모인 선수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팀워크를 다지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최윤 선수단장이 대형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자 다 같이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자신감도 얻고 더 좋은 시너지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충분히 아시안게임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어제(12일)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산뜻한 단복을 입고 한자리에 모인 선수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팀워크를 다지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최윤 선수단장이 대형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자 다 같이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자신감도 얻고 더 좋은 시너지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충분히 아시안게임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