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 외환시장도 휴장한다.
한국은행은 11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서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한 외환시장이 휴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추석 연휴인 이달 28~30일에 이어 내달 3일과 개천절 전날인 2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6일의 연휴를 만들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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