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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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정부의 대체공휴일 확대에 따라 오는 10월 2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한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중 10월 2일 하루를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이달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가 이어지고, 10월 3일이 개천절로 공휴일인 만큼 중간에 낀 하루인 10월 2일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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