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시사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한 채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8.78포인트(0.57%) 하락한 34,443.19로 장을 마쳤다.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1.35포인트(18.94%) 내린 4,465.48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8.48포인트(1.06%) 내려간 13,872.47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29.34포인트(0.80%) 하락한 3,654.46을 가리키며 마감했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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