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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MZ와도 티키타카 “‘임영웅 씨’ 안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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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MZ와도 티키타카 “‘임영웅 씨’ 안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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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MZ세대 사이에서도 유쾌한 호감을 끌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임영웅의 센스있는 대응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2화에서 임영웅은 콘서트를 위해 체중 조절을 하며 인터넷에서 본 글을 언급했다.

식단 관리 중인 그는 “콘서트 때가 되면 5㎏ 정도가 자연스럽게 빠진다. 지금은 74㎏인데 콘서트 때는 60㎏대가 된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인터넷에서 엄마랑 같이 시켜 먹게 떡볶이 광고를 해달라는 글을 봤다며 언급했다.

해당 글은 임영웅이 부모 세대에 지니는 영향력이 엄청나단 것을 실감한 MZ 세대 누리꾼의 요청이었다. 과거 임영웅은 ‘건강검진 하시라’는 글을 올려 MZ 세대의 요청에 부응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 그는 “임영웅 씨라고 해서 안 해 줄 것이다”고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당시 임영웅의 반응이 최근 다시 화제몰이를 하면서 국내외 청년층 누리꾼들은 “새아빠 떡볶이 광고 찍어주세요”“임영웅님”“임영웅 전하” 등 다양한 호칭을 새로이 시도하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센스 있는 소통을 끌어내는 임영웅의 매력이 시선을 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월 서울 KSPO DOME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하여 그 후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에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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