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협 사무국장 연수에 참석해 우리의 진심을 알아주는 국민이 우리를 밀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때 지역 당협 사무국장들의 역할에 따라 승패가 갈라진다는 걸 경험했다며 마음을 모아 선거 준비에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습니다.
오늘 연수에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이 각각 국민이 원하는 정책과 청년 표심을 얻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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