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박진희 기자 = 닉 버클리 우드(Nick Buckley Wood) 소더비 세일즈 디렉터가 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영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의 ‘Love is in the Bin(2018)’을 국내 최초 공개 행사를 마치고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변경된 작품명 'Girl without Balloon'(2021)을 전 세계 최초 발표했다. 뱅크시(Banksy)는 영국의 화가, 그래피티 아티스트, 사회운동가, 다큐멘터리로 감독으로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정체 불명의 작가이다. 2023.08.3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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