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스포츠머그] 끝장승부 대신 공동우승…세계육상선수권 최초 동반 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케이티 문(미국)과 니나 케네디(호주)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공동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문과 케네디는 4m90을 모두 3차 시기에 넘었고, 앞선 기록의 실패 횟수도 같았는데요. 4m95에 모두 실패한 두 선수는 잠시 상의하더니,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가 아닌 '공동 금메달'을 택했습니다. 여자 장대높이뛰기 명승부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