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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美출산 2개월만 근황..옷에 子흔적 묻히고 초췌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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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안영미



안영미가 미국으로 떠나 출산한지 2개월만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영미는 자신의 채널에 "인둥이들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육아가 힘에 부치는듯 초췌한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다. 옷에는 아기의 토 자국으로 보이는 이물질을 묻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영미의 오랜만 전해진 근황에 유세윤은 "화이팅", 손담비는 "영미야아아아 보고파"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올해 초 임신을 발표했다. 이후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 하차하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가 최근 출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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