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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공동행동 활동가 등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진 일본 방사성오염수 방류일정 철회 및 경찰 집회방해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동행동 측은 방류일정 철회와 함께 전날 저녁 진행된 긴급 항의행동에서 경찰의 정의당 강은미 의원 연행 시도 등 집회 방해를 규탄했다. 2023.8.23/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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