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타들의 갑작스러운 열애설이 연예가를 뜨겁게 달궜지만 결국 사실무근으로 드러나며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의 전소연과 '솔로지옥' 출연자인 인플루언서 문세훈의 열애설이 퍼졌다.
임영웅, 소유, 소연, 문세훈/사진=민선유 기자, 초록뱀이앤엠 |
스타들의 갑작스러운 열애설이 연예가를 뜨겁게 달궜지만 결국 사실무근으로 드러나며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의 전소연과 '솔로지옥' 출연자인 인플루언서 문세훈의 열애설이 퍼졌다.
근거는 한 장의 사진. '백화점 데이트'라는 제목과 함께 온라인에 확산된 해당 사진 속에는 소연과 문세훈이 쇼핑 중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으로 미루어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하지만 이는 결국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세훈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냈다. 정말 교제 중이라면 백화점에 대놓고 돌아다닐 수 없을 것이라는 설명.
이렇듯 소연과 문세훈이 함께 있는 사진 한 장만으로 불거진 열애설은 또 하나의 황당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처럼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는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연예계에서 지난 18일엔 모모랜드 제인이 세븐틴 조슈아의 전연인설을 부인,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제인은 "저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저와 거론되는 분을 사석에서 뵌 적도 없다. 근처 분들조차 뵌 적 이 없고 연줄이 전혀 없는 분"이라며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 사실화가 되고 가마니가 된다. 오해가 생기는 것이 이제는 어떤 것이든 너무 싫어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얘기해본다"고 뜬금없는 루머에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과 씨스타 출신 소유도 동선이 겹쳤다는 이유만으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 식당 관계자가 임영웅, 소유와 각각 찍은 사진을 올렸다는 게 그 이유. 두 사람이 사진을 함께 찍은 것도 아니고 저마다 언제 다녀갔는지도 알 수 없지만 단지 같은 장소에서 찍힌 사진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억측이 생겨났다.
하지만 열애설은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양측은 제주도에서 우연히 동선이 겹쳤을 뿐 두 사람이 함께 식당에 간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고, 열애설이 해소되자 온라인에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 외에 JTBC '킹더랜드'에 함께 출연한 이준호와 임윤아는 드라마에서 보여진 케미스트리 탓인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고 배우 한소희와 모델 채종석도 일명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았으나 연인 관계 아닌 친한 사이로 드러났다. 사소한 우연과 오해에서 비롯된 루머가 일파만파로 퍼지며 스타들을 곤혹에 빠뜨린 사례들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