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알려왔습니다…‘“깡패네, 유족 맞아요?” 김장겸의 MBC…다시 보는 추락 3장면’ 관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는 지난 7월27일 ‘“깡패네, 유족 맞아요?” 김장겸의 MBC…다시 보는 추락 3장면’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장겸 위원장이 MBC 보도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세월호 참사 관련 단원고 학생들이 촬영한 휴대전화 영상을 방송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장겸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특정 방향으로 영상을 제작하도록 부당하게 지시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