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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가 2023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를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이란 우르미아 알가디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세트 점수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한국은 21일 오후 9시 45분 열리는 파키스탄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이기면 조 1위로 12강에 진출합니다.
12강전은 23일부터 열리며, 대회는 26일 막을 내립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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