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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두 학폭 피해자의 우정 복수극…영화 '지옥만세' 주연 방효린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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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주 금요일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5후의 티키타카 시간입니다. 주말에 시원한 극장 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오늘(18일) 주목하셔야 됩니다. 쏟아지는 블록버스터 대작 가운데 신선하면서도 묵직한 독립영화 한 편이 개봉했는데요. 영화 지옥만세의 주연, 배우 방효린씨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지옥만세'는 어떤 영화

Q. 독특한 제목 '지옥만세'는 무슨 뜻

Q. '지옥만세' 선우는 어떤 역할

Q. 두 학폭 피해자, 어떻게 우정 쌓나

Q. '지옥만세' 통해 전하고 싶은 얘기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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