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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연경, 이재영·이다영 저격에 칼 빼들었다 "법적 강경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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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연경, 이재영·이다영 저격에 칼 빼들었다 "법적 강경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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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 측이 악의적인 보도 및 유튜버에 대해 더이상 참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 측은 지난 16일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돼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선처 및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배포하는 유튜버와 악성 댓글도 법적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2020년도부터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 선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등의 내용을 담은 악성댓글 및 게시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인터뷰를 통해 김연경을 비방하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이재영이 김연경의 욕설 의혹을 제기한 것. 직접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우회적으로 김연경을 저격한 셈이다.

이다영 역시 프랑스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학폭 사건은 제 문제다. 이재영 선수와는 관련이 없다"며 "A 선수와 문제로 인한 논란(불화설)은 사실 그대로다. 나는 도리어 그 선수에게 왜 그렇게 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내가 올려준 공을 한 번도 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A 선수는 김연경으로 추측됐다.


이후 이와 관련된 보도, 콘텐츠가 쏟아지자 김연경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연경은 2022~23시즌을 마친 뒤 흥국생명과 FA 재계약을 체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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