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SKT, 5G IoT 단말 비용 낮추고 전력절감 기술개발…"국내 최초"

연합뉴스 임은진
원문보기

SKT, 5G IoT 단말 비용 낮추고 전력절감 기술개발…"국내 최초"

속보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0.3%…작년 연간은 1.0%
SKT, 5G IoT 단말 비용 낮추고 전력 절감 기술 개발[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T, 5G IoT 단말 비용 낮추고 전력 절감 기술 개발
[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노키아, 미디어텍과 협력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5G IoT(사물 인터넷) 레드캡(Reduced capability) 개발 및 시범망 검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레드캡은 5G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경량화한 IoT 서비스 지원 기술로, 5G IoT 단말의 대역폭과 안타네 수를 줄여 단말 자체의 비용을 낮추고 소비 전력을 절감해준다.

이 기술을 적용한 망은 저전력의 장점과 기존 5G가 가진 대규모 연결성 장점을 함께 지녀 망에 상시 연결돼야 하는 웨어러블 기기나 커넥티드 자동차, 스마트 팩토리, CCTV 등 IoT 기기에 적합하다.

SK텔레콤은 "이번 기술 개발 및 실증은 SK텔레콤의 6G와 AI 기술 진화 방향성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향후 AI와 IoT를 결합하는 AIoT 서비스를 위한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AIoT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국내·외 사업자 및 제조사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