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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네이마르도 사우디 무대 누빈다…연봉 1,3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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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던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힐랄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계약기간 2년에 이적료 1천300억 원, 연봉도 1천3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드 빈 나펠/알힐랄 구단주 : 행운을 빕니다. 함께 위대한 성공을 이루고,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립시다. 사우디에 온 걸 환영합니다.]

이로써 호날두를 시작으로 벤제마와 마네, 캉테에 이어 네이마르까지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사우디 무대를 누비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