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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ㆍ박인비 등 IOC 선수위원 후보들, 비공개 면접 실시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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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ㆍ박인비 등 IOC 선수위원 후보들, 비공개 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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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최종 후보 1인 나올 듯

김연경. /연합뉴스

김연경.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를 뽑는 1차 면접이 진행됐다.

10일 대한체육회는 평가위원회 비공개 면접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실시했다.

후보는 총 6명이다. 배구 김연경과 골프 박인비, 태권도 이대훈, 사격 진종오, 배드민턴 김소영, 양궁 오진혁이 이날 개별 심층 면접에 참여했다.

체육회 안팎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선수위원으로 가져야 할 소양 등 다양한 기준과 관련한 질문을 던진 걸로 전해졌다. 영어 전문 심사위원은 선수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도 들여다봤다.

평가위원단은 이밖에 올림픽 경력과 성적, 국제 활동과 인지도, 후보 적합성 등도 점검한다.

대한체육회는 면접 결과로 2차 후보를 추린 뒤 14일 원로회의를 통해 최종 후보 1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원로회의는 김정길 전 대한체육회장을 의장으로 박용성, 김정행 전 체육회장, 이강두 전 국민 생활체육회장, 서상기 전 국민생활체육회장, 장충식 전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윤세영 전 대한골프협회장, 권윤방 서울대 체교과 명예교수, 천신일 세중 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어 선수위원회가 16∼17일 최종 후보자를 의결하고 체육회는 최종 후보자 1명을 이달 마지막 주 IOC에 통보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IOC 위원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유승민 선수위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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